DESIGN DAYS DUBAI
Design days Dubai 2012
_CROFT : A32 in Tent of Design days Dubai
VENUE: Burj Khalifa, 1Emaar Boulevard, Downtown, Dubai, UAE
VIP OPEN: 17 March 2012
PUBLIC DAYS: 18 ~21 March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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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미술시장에서 디자인 기획과 전시와 매년 유명디자이너의 디자인경매를 진행한 크로프트에서 2012년 3월 18~21일까지 열리는 두바이 디자인페어에 한국작가의 작품을 소개한다. 중동지역과 유럽권의 부호들을 대상으로 세계에서 가장 높은 건물 버즈 칼리파에서 진행되는 두바이 디자인페어에서 국내에서만 머무르던 한국디자인 작품을 소개하게 된다. 세계 유명 갤러리의 디자인 소장품과 디자이너들의 최신 작품을 선보이며 작품성과 희귀성을 가진 에디션들을 확인할 수 있다.
대한민국 디자인시장을 대표로 참여하는 작가는 내촌목공소로 잘 알려진 이정섭 목수와 해외미술시장에서 엄청난 반응을 일으킨 이재효 작가이다. 이 작가들의 공통점은 순수한 소재와 손맛의 정점을 살리는 창의적이고 노력으로 만들어진 결과물을 소개하는 작가로 알려져 있다. 두 작가 모두 나무와 금속 두 가지의 물질에 대한 최고의 감각을 선보이며, 과거 10여 년 동안의 그의 작업이 이번 기회에 실용미로 승부수를 던지는 것이다.
특히 이정섭 목수는 디자인 트랜드를 따라가는 디자인 전공자도 아니고 미술계의 룰을 따르는 작가도 아니다. 오히려 본인만의 세계에 더 집중하고 디자인이 없는 작품으로 국내 가구작가 중 최고수준의 감각을 가진 독특한 인물로 일컬어지고 있다. 그리고 한옥과 주거에 대한 지식과 경험으로 현재 많은 건축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가구와 건축을 분리하지 않는 그는 나무에 대한 집착과 고집으로 상당한 수의 콜렉터를 움직이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에 서울에서도 그의 건축물과 가구들로 국내에서 소개할 예정이다.이번 전시작품들은 탄화목을 사용하여 원목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조선시대 가구의 선과 면을 현대적으로 잘 풀어내어 일반 가구스타일에 벗어난 감성으로 작품을 표현하였다고 평가한다. ’Timeless material’이라는 개념으로 300년 이상 된 나무의 탄소성분비와 조선시대 목가구들의 비례로 마치 시간이 오버랩 되는 듯한 묘한 감정을 불러 일으킨다.
총 12점의 작품들이 5년 만에 소개되는 그의 신작이라 많은 콜렉터들이 관심을 보이며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크로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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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spacecroft
posted 2012/03/04